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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한 젝스키스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뜨거운 12월을 보낸다.
젝스키스는 서울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서 2만 석 '전석 매진'이란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옐로우노트 투어'까지 대성황을 이룰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식 재결합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젝스키스는 최근 팝업스토어 'YELLOW SPACE' 운영, 팬클럽 모집 등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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