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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계상이 런던의 신사로 변신했다.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윤계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죽여주는여자'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다.
작품마다 어떤 배역과 모습으로 돌아올지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윤계상의 런던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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