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명단공개' 김국진이 2막 연 스타 8위에 올랐다.
공개 열애 후 남녀 모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최근 유재석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과거 1990년대 친근감 있고 엉뚱한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를 김국진은 "일주일에 1억씩 벌었다"고 말했을 정도.
슬럼프를 당당히 이겨내고 다시 높은 자리에 오른 김국진이 8위를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