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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3'의 득량도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모두 기대 속에 첫 촬영을 무사히 잘 마쳤다"며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세 멤버가 금세 잘 어울리며 남다른 케미를 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특히 에릭의 요리실력이 모두가 놀랄 만큼 수준급이었다. 이서진, 윤균상은 물론 스태프들도 모두 놀라워했을 정도다"라며 "막내 균상은 그 동안 예능에서 보지 못한 힘 센 막둥이 캐릭터로 활약해 세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웃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득량도에서 새로운 어촌라이프를 시작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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