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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배우 라미란이 출연료가 100배 올랐다고 밝혔다.
또 라미란은 "난 유재석처럼은 못 살겠다. 미담만 나오고, 생활이나 일하는 면에서 완벽하다고 하는데 난 욕 먹고 말지 나 편한 대로 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유재석보다 박명수처럼 살겠다는 거냐는 질문에는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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