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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언프리티랩스타3' 애쉬비와 육지담이 6인 파이널에 합류했다. 유나킴과 그레이스는 탈락했다.
애쉬비는 두 가지 모습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역대급 무대", "영리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애쉬비는 1위로 6인 파이널에 합류했다.
육지담은 강렬한 자기 확신을 바탕에 둔 폭발적인 랩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 중에 플로우가 가장 좋았다. 엇박을 잘 쓴다", "훅이 중독성이 있다. 보기 좋은 무대"라며 호평했다. 결국 육지담이 2위로 6인 파이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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