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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또 박신혜는 촬영을 앞둔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대해 "어제 배우분들과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굉장히 떨리기도 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고 힘차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예정된 팬미팅이 내년으로 다 미뤄졌다. 영화에 조금 더 집중하고자 팬미팅을 미뤄서 팬 여러분과 만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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