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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소율이 잠실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신소율은 그동안 LG트윈스의 열혈 팬임을 SNS를 통해 알려온 바 있다. 이날 역시 자신의 SNS에 "유니폼 챙겨입기 전 아직은 여유로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야구장 나들이를 전하기도 했다.
신소율은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러블리한 간호사 유소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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