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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패밀리, 유민과 나화연이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두 사람을 본 출연진은 "장동건과 닮았다. 역시 피는 못 속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우현증 뷰티 마스터 역시 이들의 미모를 인정했다.
유민과 화연은 패널로 출연해 뷰티 모델로까지 활약했다. 이들은 '화장대를 부탁해2' 트레이드 마크 뷰티 배틀에서 뷰티 금수저답게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유민은 큰 눈망울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나화연은 단아한 얼굴선으로 동양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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