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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재 파탈' 배우 차승원과 손석희 앵커가 만났다.
한편 차승원은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김정호 역을 맡았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미천한 신분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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