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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박효신이 티켓 오픈 12분 만에 전석 매진으로 또 한번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켓 예매 때 보여주신 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최고의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콘서트와 앨범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효신 단독 콘서트 '아이 엠 어 드리머'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 11일, 13일, 15일, 16일까지 총 6회 공연으로 약 2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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