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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재욱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끝낸 뒤 아내와 오붓한 유럽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안재욱은 '아이가 다섯' 종영 후, 9월 첫째주부터 셋째주까지 해외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로 인해 안재욱은 '아이가 다섯'의 포상 휴가에는 불참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안재욱 최현주 부부. 안재욱은 6개월 넘게 '아이가 다섯' 촬영에 집중했고, 아내 최현주는 결혼 후 아이 출산과 육아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에 부부는 여행에서 푹 쉬며 힐링을 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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