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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여자친구가 생애 처음으로 LA를 방문했다.
할리우드 거리를 거닐며 유명인의 손바닥, 별과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유명 영화 캐릭터들과 인증 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또한 미국 서부의 유명 햄버거 매장을 방문하여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특히 엄지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주문에 성공하여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산타모니카 비치로 향한 여자친구는 입수를 놓고 운명의 대결을 펼쳐 누가 입수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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