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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시한부 사실을 알아챘다.
검사를 마친 유현기는 의사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해 물었고, 의사는 "종양이 제거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는 "이미 종양이 깊은 곳은 신이 아닌 이상 못했을 거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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