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구라, 김국진, 윤정수, 양세형이 뭉쳤다.
SBS 플러스 측은 스포츠조선에 "김구라, 김국진, 윤정수, 양세형이 새 예능 프로그램 '손맛 토크쇼 베테랑'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손맛 토크쇼 베테랑'은 낚시와 토크를 결합한 '낚방' 토크쇼. 실내 낚시터 컨셉트로 구성된 스튜디오에서 8월 중 첫 녹화가 진행된다.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네 명의 예능인들이 뭉친 만큼 최고의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거라 기대를 모은다. 9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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