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 산다라박이 과거 필리핀 활동 당시 인기를 공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필리핀에서 인기가 있었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인기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신드롬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산다라박은 필리핀 언어인 타갈로그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