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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재윤-김동현-강남이 고된 격투기 훈련으로 축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일본 대중 목욕탕을 찾았다.
이재윤-김동현-강남은 100년 전통의 목욕탕을 방문했다. 목욕탕에 입장 하자마자 세 사람은 남녀불문 오픈되어 있는 탈의실은 물론, 까치발만 들면 남탕과 여탕의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특이한 구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이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탈의를 감행, 보기만 해도 훈훈한 명품 몸매를 뽐내며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재윤 김동현 강남의 일본 목욕탕 체험기는 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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