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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W' 김의성이 이종석의 총을 맞고 쓰러졌다.
이에 오성무는 총을 맞고 쓰러졌고, 강철은 그대로 밖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그는 박수봉(이시언)에게 "바로 119 부르면 운 좋으면 살 수도 있을 겁니다"고 말한 뒤 사라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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