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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상민이 열성팬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팬의 선물은 다름아닌 신발인 것. "가격 자체는 비싸지 않다. 그런데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 리셀가가 비싸다"라며, 선물받은 신발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열성팬의 선물이다"라며, "이 신발들은 스튜디오에서만 신는다. 흙을 밟아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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