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 뷰티 파우치는 어떻게 챙겨야 할까?
|
청정지역 토스카나에서 시작된 오엠 트래블 키트는 여행 시 꼭 필요한 헤어, 바디 및 스킨 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이 제품은 유해 성분이 없는 9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여행용 스페셜 제품이다.
강렬한 태양과 자외선에 수분을 빼앗기고 자극을 받은 피부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를 유발하고 주름을 만든다. 바캉스 후에 수분이 손실되고 자극 받은 피부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고 순하고 저자극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라운드플랜 시크릿 프레시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은 보습 신흥 강자라 불리는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 성분과 천연 식물 성분을 다량 함유한 저자극 고성능 수분 크림이다.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주고 트러블 피부에 좋은 캐모마일, 수렴 효과가 뛰어난 위치하젤,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알로에 베라잎즙 등 피부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에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에 꼭 맞는 제품이다.
이솝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은 가벼운 질감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애프터 썬 바디 케어 제품으로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고,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여행지에서도 알맞은 아이템이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