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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듀엣가요제' 유주가 가요계 선배 진주 친동생과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두 사람의 무대 준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주는 주범진에게 "진주 선배님 동생인 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주범진은 누나 진주에 대해 "첫째 누나다. 금전적으로 많이 채워준다. 작업 할 때만 안 건드리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367점을 기록, 허영생-이정혁의 407점을 넘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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