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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디스코'에 출연한다.
특히 관계자들은 최자가 기대 이상의 입담을 보여줬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디스코'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을 경우 고정 패널로서 만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디스코'는 디지털 시대 새로운 인간의 권리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잊힐 권리'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하고 새로운 토크 버라이어티. 박명수, 탁재훈, 김성주가 MC를 맡아 관심을 모은다.
색다른 포맷과 이색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디스코'는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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