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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팔로우미7' 유소영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유소영은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며 "이후 생각을 바꿔서 건강하게 먹고 운동한다. 그래야 살도 예쁘게 빠지더라"고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기능과 멋을 동시에 챙긴 등산 패션을 선보였고, 블랙 티셔츠와 화려한 핑크색 레깅스로 자신만의 멋을 자랑해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소영의 다이어트 팁과 함께 고우리와 차정원은 지친 오후에 활기를 더하는 쇼핑을, 맏언니인 아이비와 서효림은 특별한 나이트 케어법을 보여주며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알차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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