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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영어회화 프로그램 광고 모델이 됐다.
무나투나 관계자는 "박명수는 새로운 목표에 늘 도전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취적인 사람"이라며 그를 광고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히고, "영어회화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 박명수처럼 무나투나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등장하는 무나투나의 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주요 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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