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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 I.O.I 주결경과 전소미가 폭풍 먹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여행을 떠나기 전 I.O.I 전소미는 "난 몸무게가 심하게 오락가락 하는 편이다"며 "개구리 뒷다리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며 평소에 음식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하다고 고백하며 상하이 여행의 기대감을 표했다.
실제로 전소미는 어린 나이에도 대장금 울고 갈 미각으로 섬세하게 맛을 표현하며 예리한 설명을 덧붙이는 등 초반 여행기부터 활약상을 인정받기도 했다.
주결경과 전소미의 여행은 오늘(2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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