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쓰, 'shut up' 첫방 출격 임박! 파격의상+칼군무 예고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언니쓰'가 첫 데뷔무대를 앞두고 홍보 메시지를 보냈다.

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데뷔 무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언니쓰' 멤버들이 한데 모여 "'Shut Up'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모습이다.

'언니쓰' 라미란, 김숙, 제시, 민효린, 홍진경, 티파니는 이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셧업(shut up)'은 7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언니쓰'의 음원이 공개됐을 뿐 아직 완벽한 무대를 접하지 못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언니쓰' 멤버들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칼군무가 예고됐다.

한편 '언니쓰'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꿈 계주' 민효린의 꿈을 위해 만든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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