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의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하면 된다'가 "최소 한 달 정도는 가왕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하면 된다'가 부른 3라운드 무대 '녹턴'은 네이버 TV캐스트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처음으로 왕좌에 오른 '하면 된다'는 "적어도 한 달 동안은 가왕 자리를 지키고 싶다"고 굳은 각오를 밝히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하면 된다'는 자신의 바람대로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2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