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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22)가 사인회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더 보이스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할 말이 없다. 우리는 환상적인 목소리를 지닌 아름다운 영혼을 잃었다"고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죽음을 추모했다.
한편 용의자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기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살해동기와 단서를 찾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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