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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이 보디가드' 조세호가 9.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어 중간 체중 감량 점검이 시작됐고, 조세호는 최초 몸무게 87.3kg에서 9.2kg 감량한 78.1kg을 달성해 놀라움을 샀다.
조세호는 "아직 목표는 달성하지 않았으니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최초 몸무게 55kg에서 1.8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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