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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엠카운트다운' 그룹 엑소(EXO)가 등장했다.
또 엑소 세훈은 "2015년에 엑소가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세우고 싶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자정 정규 3집 EX'ACT(이그잭트)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은 국내 8개 음원 차트 1, 2위를 석권해 또 다시 시작되는 '엑소 신드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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