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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이노에이지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 for Kako(이하 프렌즈런)'의 첫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9일 실시한다.
한편 '프렌즈런'은 '네오(NEO)', '어피치(APEACH)', '프로도(FRODO)', '튜브(TUBE)' 등 8종의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스테이지를 질주하는 모바일 러닝게임으로, 지난 17일 출시해 현재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매출 15위, 인기게임 2위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게임 최고매출 7위, 인기게임 3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