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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출신 이상민이 사람하고 친해지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휘재도 "나이 40세가 넘어가면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자들이 쇼핑을 위해 떠나는 여행지로 익히 알려진 싱가포르. 남자끼리 다녀온 색다른 여행기와 이상민, 김일중 두 사람의 케미는 어땠을지 오늘(28일) 밤 10시 35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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