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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의목소리' 개그우먼 김미려가 등장해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특히 김미려는 조관우의 고음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완벽한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했지만 김미려는 신의 다리를 완성하지 못해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2라운드 진출곡하면 부르고 준비했던 거미의 '착한아이'를 열창해 또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