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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딴따라' 지성-혜리의 본방사수 요청 특급 선물이 배달돼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불끈 솟게 하고 있다.
또한 서로 등을 맞대고 활짝 웃음 짓고 있는 지성과 혜리의 데칼코마니 인증샷도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셔츠 속에 숨겨진 지성의 듬직한 팔뚝라인에 절로 시선을 빼앗긴다. 이어 웃음이 빵 터진 혜리표 건치 미소가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처럼 두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활기찬 에너지와 비타민 매력이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처럼 두 사람은 '본방 사수 요청' 스틸에서도 극중 신석호와 정그린 커플처럼 잔망스런 매력을 폭발시켜 오늘 밤 방송될 11회에 담길 신석호-정그린의 사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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