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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박혜경이 얼굴 공개 후 대중들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박혜경은 "그 때는 정말 용달차에 CD가 나갔다. 아침에 일어나면 몇 만 장씩 나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제가 인기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며 "그런데 TV에 나갔더니 몇 만 장씩 나가던 음반이 몇 천 장으로 떨어졌다"
박혜경은 "난리가 났다. '쟤 화장 왜 저러니?' '나의 신비로운 그녀는 어디 갔을까?'라는 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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