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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EXID의 컴백에 중국어권도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ID는 6월 1일 첫 정규앨범 '스트릿'을 발매한다. '스트릿'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멤버 LE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엘라이'는 기존 스타일에서 탈피,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힙합 댄스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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