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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도혁이 허경환, 오나미 커플의 달콤한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했다.
제작진 측은 "오나미의 생일을 축하하는 허경환의 마음이 임도혁의 '사랑이란 말'의 내용과 너무나 잘 어울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도혁은 Mnet '슈퍼스타K6'에서 김필, 곽진언과 함께 '가창력 3인방'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R&B 발라드로 잘 표현한 '사랑이란 말'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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