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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지장원의 '후회하지 않겠어요'가 음반 발매 10년만에 중년 팬들의 사랑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항상 라이브만 고집하며 노래로 봉사할수 있는 곳은 다찾아 다니고 있는 그는 봉사단체에가입 된 곳만도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장원은 "쉽고 편한 곡으로 홍보 효과를 누리기 보다는 좋은 곡으로 영원히 남을수 있는 노래를 들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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