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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리텔' 양정원이 폴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양정원은 "폴댄스가 선정적인 춤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의 춤이자 무대 예술이다. 운동도 된다"며 폴 댄스 시범을 선보였다.
특히 양정원은 '헬로'에 맞춰 폴댄스를 선보였고, 어려운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은 감탄을 쏟아내게 했다.
한편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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