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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다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 이적이 목소리로 청중을 홀렸다.
이들은 발라드에 이어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아파트, 이적의 '다행이다'까지 연달아 열창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결과는 대성공.
이후 유재석은 이적에게 '걱정 말아요 그대'를 요청했고, 이적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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