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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우월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어 그는 "4살 때 가서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있었다"며 "이후에 중국을 못 가봐서..."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김고은은 우월한 중국어를 뽐내며 인사말을 건네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동기들이 많이 응원해줬다. 힘이 많이 되어줬다"며 "동기들 중에는 유독 친한 친구들이 열심히 고민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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