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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아이린이 '절친' 가수 제시카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에 제시카는 "고마워"라 화답했다. 아이린은 제시카 팬들을 위해 "친구들 안녕하세요. 제시카 이번에 솔로로 나오는 것 많이 사랑해달라. 저도 제시카를 사랑한다"고 응원했다.
제시카는 "언니가 노래를 미리 들었다"며 "뭐가 제일 좋았나?"고 질문했다. 아이린은 "'플라이'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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