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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이 '인기가요'의 1위 후보는 물론 MC 자리까지 꿰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솔로 데뷔 무대가 펼쳐지며, 이하이의 '마이 스타(MY STAR)', 빅스의 '다이너마이트', 세븐틴의 '예쁘다',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 홍진영의 '엄지척', 업텐션의 '나한테만 집중해', 라붐의 '상상더하기', 스테파니의 '투모로우(Tomorrow)', 전영도의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U)', 샘김의 '노 눈치', 믹스의 '오 마 마인드(OH MA MIND)', 두스타의 '반갑다 친구야' 등이 전파를 탄다.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