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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 솔로 앨범 발표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소녀시대 티파니가 일렉트로-팝 댄스 곡으로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티파니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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