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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동욱과 조윤희가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두 사람은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본방사수 독려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조윤희는 "오늘 밤 9시 온스타일 채널에서 '마이 보디가드'가 첫 방송된다"라고 첫 방송 시간을 알렸고 이어 이동욱은 "신개념 보디쇼 '마이 보디가드'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며 시청을 당부했다.
이동욱과 조윤희를 비롯한 조세호, 박나래, 박태준, 신우가 MC를 맡은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