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하하와 사진작가 오중석의 아이웨어 브랜드 '칼리프애쉬' 론칭 행사에는 두 사람의 황금 인맥이 총출동했다.
'무한도전-웨딩싱어즈' 촬영을 마치고 모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광희와 '런닝맨' 멤버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등이 참석했다. 또 하하의 아내 별은 물론 홍석천, 서장훈, 데프콘, 강남, 홍진경, 송은이, 케이윌, 팀, 정성화, 이준, 이적, 타이거JK, 비지 등이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 뭉쳤다.
이날 론칭 행사에 참석한 홍석천, 홍진경, 강남 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웠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스타들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