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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대표 남신"…이정재X종한량, 형제 같은 투샷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4-18 11:06 | 최종수정 2016-04-18 11: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정재와 중국 톱스타 종한량의 형제 같은 투샷이 공개됐다.

18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정재. 종한량. 도트재킷으로 한중대동단결. 우리 형제 같죠. '역전의 날' '경천대역전' 북경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정재와 종한량이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도트 무늬 재킷도 완벽하게 소화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정재와 종한량은 한중합영화 '역전의 날'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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