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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임지연이 여진구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임지연 여진구는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권순규 극본, 남건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박'은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장근석)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와 한판 승부를 가리는 팩션 사극이다.
여진구는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 역을, 임지연은 담서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