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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보헤미안 걸로 변신했다.
특히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그룹 '베리띵즈'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싱그러운 식물이 눈에 띄는 공간과 만나 본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영화 <부산행>과 <싱글라이더> 속 배우 안소희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기도 했다.
안소희와 끌로에(Chloe)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3월 20일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www.wkorea.com)를 통해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