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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 역으로 출연중인 온유가 화제다.
더불어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환자를 살리지 못한 온유가 오열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순간 최고 시청률 34.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바 있어, 회가 거듭할수록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온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매회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